“김주형, 골프계 영향력 18위…1위 미컬슨·2위 우즈” ESPN 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‘라이징 스타’ 김주형(20)이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이 선정한 세계 골프 영향력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기사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