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디아 고, 여자 골프 세계랭킹 여전히 1위 [서울=뉴시스] 문성대 기자 =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올해 마지막 발표되는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도 당당히 1위에 올랐다 기사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