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세영, 중국 천위페이에 완패…왕중왕전 2연패 불발 [서울=뉴시스] 박대로 기자 = 한국 여자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(20·삼성생명)이 중국 천위페이에 져 왕중왕전 4강 진출에 실패했다 기사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