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은행, 하나원큐 꺾고 6연승…박지현 첫 트리플더블 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여자프로농구 선두 아산 우리은행이 최하위 부천 하나원큐를 29점차로 완파하고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기사 더보기